태국에서의 생활이란, 여기서 말하는 생활은 여행을 가서 하는 한달살기와 다른 일상생활을 태국에서 즉 이민과 같은 개념으로 보면 좋겠다. 사실 외국에서 사는것은 한국에서의 생활보다 이것저것 그리고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해결이 잘 안되는
것이 많다. 먼저 언어부터 잘 안통한다. 태국말이라는 것이 한글과 달라서 어순도 다르고 또 성조라는 것이 있어서 아주
발음하기도 까다롭다. 그리고 태국인은 친절하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그런것도 아니다. 태국인의 미소에 속아서 아주 어려운 일을 겪는 경우도 허다하다. 세번쨰는 날씨, 그리고 그 외도 아주 많은것이 있다.
물론 안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좋은점도 너무나 많아서 그중 몇가지를 말하자면, 날씨 나는 개인적으로 더운날씨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날씨하나만큼은 좋다. 1년동안 여름이다 보니 옷도 많이 필요하지 않코 정장이나 복잡한 옷을
입을 경우가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거의 없다. 그리고 골프는 태국생활의 해택중 하나이다. 그린피가 너무나 저렴하기 때문에 태국에서 골프를 즐기기는 한국보다 100배나 더 좋코 즐겁고 여유롭다